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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3월의 허브아일랜드 오랜만에 찾은 허브 아일랜드 3월인데도 포천쪽은 기온 식물이 자라기에 알맞는 온도가 아니라 진짜 설렁했다. 그런데도 도착시간이 오후 3시15분정도인데 주차장은 꽉찾고, 새로 생긴 펜션쪽 주차장에 주차했다. 입장료가 생겼다. 어른 3천원 4세미만 무료 이상은 2천원, 단체 할인도 된다. 입장료는 선물가게하고 향기가게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 대용이다 단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허브빵 구매에는 사용할 수 없다. 새로 생긴 선물코너가 있는데...그냥 보시면 된다.. 카메라 밧데리가 다 되어 핸폰으로 외부 전경만 찍어 보았다. 작년 여름과는 완전히 대조적이다. 하늘공원에서 파는 고구마 ... 컵에 윗부분을 까서 스푼과 준다 개당 천원 떡복이 1인분 3천원, 오뎅 4개에 2천원 작년 여름 사진을 추가 해 보겠습니다.. 더보기
허브 아일랜드 방문 경기 북부 포천에 허브 아일랜드라는 허브 농장이 있다. 서울 중심부에서 좀 멀기는 하지만, 많은 주차장과, 허브 온실등을 보면, 와 세상에 이런곳도 있구나하고 찬사가 절로 나온다. 단점은 입구가 상당히 가파른 경사지라. 운전에 매우 주의를 요하며, 진입구가 좁아서 매우 조심해야 접촉사고를 면할 수 있다. 여름이면 그 큰 주차장도 만차가 되어 진입구에 차를 주차 해야 한다. 그 정도로 여름이면 인기가 많다. 다양한 허브들을 보면 허브의 종류가 이렇게 많구나, 내가 아는다 2종류인데 하는 생각이든다..ㅋㅋ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