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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아일랜드

6월말일의 허브 아일랜드 1. 기존에 입장권에 붙은 상품권은 5월 이후부터 사용금지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3월에 받은 입장권을 사용해보지도 못하고 버리게 되었습니다. 날씨가 더워서 인지, 입장료를 받아서 인지 좀 한가합니다. 사실 예전에는 좀 멀어도 무료라 갔는데, 이젠 돈 받고, 시설이 더 좋아진건 없고 영업하기 위한 펜션과 식당만 늘어나고 허브는 작년보다...좀 못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2. 이제는 다른곳을 찾아봐야할듯합니다. 기름값 비싼데 그 멀리 갈필요는 없겠죠. 3. 입장권에 물품을 구매하도록 했으면 끝까지 하던가. 아니면 기존 입장권을 전부 수용해야 하는데 중간에 없어지니까..벌거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더보기
3월의 허브아일랜드 오랜만에 찾은 허브 아일랜드 3월인데도 포천쪽은 기온 식물이 자라기에 알맞는 온도가 아니라 진짜 설렁했다. 그런데도 도착시간이 오후 3시15분정도인데 주차장은 꽉찾고, 새로 생긴 펜션쪽 주차장에 주차했다. 입장료가 생겼다. 어른 3천원 4세미만 무료 이상은 2천원, 단체 할인도 된다. 입장료는 선물가게하고 향기가게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 대용이다 단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허브빵 구매에는 사용할 수 없다. 새로 생긴 선물코너가 있는데...그냥 보시면 된다.. 카메라 밧데리가 다 되어 핸폰으로 외부 전경만 찍어 보았다. 작년 여름과는 완전히 대조적이다. 하늘공원에서 파는 고구마 ... 컵에 윗부분을 까서 스푼과 준다 개당 천원 떡복이 1인분 3천원, 오뎅 4개에 2천원 작년 여름 사진을 추가 해 보겠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