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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새로이 정비후 개관한 경복궁내의 국립 고궁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
고궁안의 생활상을 옆볼수 있어으며, 옛날이나 지금이나 생활하는 방식은 비슷하구나.
오리혀 현대보다는 더욱 더 세심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임금내외가 타시던 가마의 원형이나.
경서공부를 위해 사용했던, 대나무로 만든 경서통과 죽간으로 된 경서 일부. 이것을 보면서
옛날이나 지금이나 공부 방식은 같았구나 하고 절로 감탄사가 납니다.
고종황제 내외이 어차(복원) 전시물, 자동차도 옛것이 훨씬더 정교 합니다.
12월말까지 무료 입장입니다. 온라인으로 신청하시면 됩니다. http://www.gogun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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